해경 23일 국민안전 발명챌린지 시상식… 24개 아이디어 상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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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23일 국민안전 발명챌린지 시상식… 24개 아이디어 상 받아
  • 배종진 기자
  • 승인 2019.10.18
  • 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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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은 국민안전 발명챌린지 시상식을 오는 23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해경청·경찰청·소방청·특허청 등이 공동 주최한 국민안전 발명챌린지는 태풍, 선박 폭발사고 등 잦은 자연·사회재난으로 국민의 불안감이 고조됨에 따라 공무원을 대상으로 재난·치안 현장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사업이다.

올해 두 번째 열리는 이 사업에는 총 725건의 현장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이 중 24건의 아이디어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상황별로 장비를 따로 구비할 필요없이 항공·육상·선박·수상·잠수구조 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다기능 구조 하네스(가슴줄)를 발명한 서귀포해양경찰서 장세일 경장이 금상(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는 등 총 8명이 수상한다.

또 해양경찰교육원이 기초심사에서 아이디어가 가장 많이 통과된 기관으로 선정돼 단체상을 받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발굴된 우수 발명품은 국제치안산업박람회, 발명인의 전당,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 등을 통해 공개된다.

특히 수상작 중 초경량 팽창형 구조보드(중앙해양특수구조단 김연종 경사)와 LED 구명볼(포항해양경찰서 노인용 경사)에 대한 특허기술을 ㈜아이델에 이전할 계획이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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