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동 사회복지협’, 명예복지공무원에 전문 지식 교육
상태바
‘군포시 동 사회복지협’, 명예복지공무원에 전문 지식 교육
  • 민경호 기자
  • 승인 2019.10.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군포시가 마을 단위의 복지공동체를 형성·확대하는데 앞장서는 동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위원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의 관찰·협력 역량을 키우는 교육을  18일 실시했다.

지역의 사정을 잘 알기에 위기 가정 등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이웃을 찾아서 적극적·능동적으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데 기여하는 협의체 위원과 명예복지공무원들이 ‘더 잘 보고, 더 잘 돕게’ 관련 사례 등을 통해 전문 지식을 습득할 기회를 마련했다.

협의체 유원종 민간위원장은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데 어떻게 신청해야 할지 모르는 이웃, 상황에 맞는 도움을 충분히 받지 못하는 이웃 등을 동 협의체 위원과 명예복지공무원이 찾아내 꼭 필요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만들 수 있게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조현순 경인여자대학교 사회복지과 교수는  ‘대구 불로동 어린이 아사 사건’을 예로 들며 복지공동체의 구성 요소와 필요성, 맞춤형 복지의 실현 방안, 협의체 위원들의 역할 등을 자세히 설명했다.

정해봉 복지정책과장은 "교육 참여자들이 앞으로 더 적극적으로 위기 이웃을 발굴하고 복지 서비스 지원을 위한 협력 활동을 더 능동적으로 실천해 각 마을의 복지공동체가 더 커지고 활성화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복지정책과에 문의(☎031-390-0214)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포=민경호 기자 mkh@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