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읍 옥산지구 54만6천492.1㎡ 481필지 경계결정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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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읍 옥산지구 54만6천492.1㎡ 481필지 경계결정위 개최
  • 정동신 기자
  • 승인 201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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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은 지난 17일 오후 상황실에서 의정부지방법원 조해근 동두천 연천 법원장, 관계자 8명의 경계결정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연천읍 옥산지구 지적재조사사업 경계설정에 대한 경계결정 위원회를 가졌다.

이번 위원회는 지적재조사사업지구인 연천읍 옥산지구 481필지 54만6천492.1㎡의 지적재조사측량으로 설정된 경계와 주민들이 의견을 제출한 토지의 경계를 주요안건으로 실시했으며, 이를 심의·의결한 후 지적재조사 경계결정통지서를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통지하고 60일간 이의신청을 받은 이후 경계를 확정할 예정이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낙후된 기술로 만든 종이지적도를 위성측량 및 최신의 측량기술로 조사 측량해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으로 오는 2030년까지 연차 추진되는 사업이다.

 군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토지분쟁 해소 및 주민들의 경계확인을 위한 측량비용 등의 부담을 크게 절감시키고 도해지적의 수치화로 인한 지적제도의 선진화와 지적공부의 공신력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했다.

연천=정동신 기자 ds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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