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자살예방센터 문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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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자살예방센터 문열어
  • 이정탁 기자
  • 승인 201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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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안양시 자살예방센터’를 지난 17일 개소했다.

자살예방 센터는 지난 4월 10일 ‘안양시 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의 전면 개정을 통해 문을 열게 됐다. 

센터는 시민의 생명존중 문화 인식을 확대하고 자살률 감소를 위한 자살 고위험군 관리, 자살시도자 지지체계 마련, 자살 유족 지원 등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 지역사회 진단 및 연구조사 사업도 진행한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서는 현판식에 이어 시의원, 응급개입기관 및 생명사랑협의체 등의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자살예방사업 현황과 자살예방센터 추진 사업, 정신건강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족과 유관기관 등의 애로사항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흥남 만안구보건소장은 "정신질환과 자살이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과 지역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며 "대상자뿐 아니라 다양한 계층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정신건강사업을 보완하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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