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문제관리 서울북부·남부센터, ‘2019 댄싱 경연’ 대상에 ‘오버라이즈’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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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문제관리 서울북부·남부센터, ‘2019 댄싱 경연’ 대상에 ‘오버라이즈’ 팀
  • 신기호 기자
  • 승인 201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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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서울북부센터와 서울남부센터는 지난 19일 서울 창동역 광장에서 ‘2019 NG(No Gambling) 댄싱’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도박문제 예방을 위해 마련된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로, 청소년 동아리 8팀이 참가해 창작한 안무를 선보였다,

특히 서울특별시·여성가족부가 주최한 ‘청소년 어울림마당’과 연합해 댄스대회뿐만 아니라 도박문제 예방 이벤트 등 다양한 청소년 문화활동의 장이 됐다.

대상에는 ‘도박에 빠져드는 과정’을 창작 안무로 표현한 ‘오버라이즈’ 팀이 선정,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원장상과 함께 트로피 및 문화상품권 100만 원을 받았다.

최우수상의 ‘블랙업’ 팀은 서울시청소년시설협회장상과 상품권 50만 원을 수상했다. 이 밖에 우수상은 ‘춤출무’, ‘#건’, ‘페르소나’ 등 3개 팀이, 장려상은 ‘IBW 키즈’, ‘연동교회 율동팀’, ‘도니와 친구들’ 등 3개 팀이 차지했다.

정보영 서울북부센터장은 "청소년이 불법도박에 빠지는 여러 이유 중 하나가 여가시간을 건전하게 보낼 수 있는 놀이문화와 공간의 부재"라며 "청소년 문화활동을 통해 도박문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는 도박문제 치유재활 및 예방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도박문제 전문 상담치유기관이다. 도박문제가 있는 대상자 및 가족 모두 누구나 365일 24시간 국번 없이 도박문제 상담전화 1336을 통한 전화상담과 넷라인(http://netline.kcgp.or.kr)을 통해 채팅상담이 가능하다.  

의정부=신기호 기자 sk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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