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주한미군 반환예정 소총사격장 활용방안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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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주한미군 반환예정 소총사격장 활용방안 간담회 개최
  • 김진태 기자
  • 승인 2019.10.21
  •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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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는 지난 18일 팽성국제교류센터에서 주한미군 반환예정공여지(소총사격장) 활용 방안 모색을 위해 11명으로 구성된 지역주민대표협의체와 간담회를 실시했다.

간담회에서는 공여구역 제공으로 국가안보를 위해 장기간 희생을 감내해 온 지역의 공여구역 활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한미군과의 상생을 도모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안이 논의됐다.

지역주민대표협의체에서 나온 방안은 현재 추진 중인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소총사격장) 활용 방안 구상용역’에 반영해 이달 말까지 용역을 완료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SOFA 규정에 따라 소총사격장뿐만 아니라 CPX훈련장도 반환받기 위해 국방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가고 있으며, 정부 국가안보회의(NSC)에서도 이전 예정인 총 26개 미군기지에 대해 조기 반환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평택=김진태 기자 kjt@kihoilbo.co.kr 

김재구 기자 kj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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