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특단 대표로 참석한 3005함, 503함은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종합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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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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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특단 대표로 참석한 3005함, 503함은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종합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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