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안전벨트 문구가 적힌 쿠션을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경기 중에는 안전벨트 마스코트의 시투와 치어리더, 양, 포돌이, 포순이 등이 관객과 함께하는 응원타임을 진행하고, 좌석에 120개의 어깨띠 형태의 안전벨트를 부착해 좌석에 앉은 관람객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행운의 안전벨트 좌석’ 행사를 가졌다.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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