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박찬호 , 클래스 위용을 언터처블 그대로 , 초밀착 몸쪽직구도
박찬호가 sbs 집사부일체에 등장했다. 박찬호는 특급 야구 집안으로 사부님의 조카를 찾아라가 미션이었다.
박찬호 조카의 물망에 오른 공주고 선수는 세명이었다. 육성재는 서른 한살의 코치를 박찬호 조카로 지목해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조카가 코치라면 역대급 대반전이 펼쳐지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박찬호는 육성재를 타자로 두고 강속구를 찍었다. 육성재는 인코너로 오는 공에 몸을 급히 피했다. 초밀착 몸쪽직구 시범도 보여줬다. 관객들은 흥미진진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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