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흥천면, 최고령 어르신 100세 생신 맞아 집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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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흥천면, 최고령 어르신 100세 생신 맞아 집 방문
  • 안기주 기자
  • 승인 2019.10.22
  • 1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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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흥천면은 관내 최고령자로 100세 생일을 맞은 김종숙 할머니 집을 방문해 안부를 묻고 건강을 기원했다고 21일 밝혔다.

흥천면장을 비롯해 마을 이장, 주민들과 함께 찾은 하다리 소재 집에서는 아들 내외와 김 할머니가 반갑게 맞이했다. 

김 할머니의 아들 이준 씨는 "어머니는 경로당을 매일 가시고, 식사도 잘 하시고, 책을 읽으시는 등 여전히 건강한 생활을 하고 계신다"며 이야기를 전하는 내내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김 할머니는 "노인을 면장이 직접 찾아와 주니 고맙다"며 문 밖까지 배웅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권병열 면장은 "그동안 함께 지내 온 세월만큼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감사함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시간이었다"며 "어르신 공경은 우리 사회가 마땅히 실천해야 하는 덕목이므로 앞으로 고령 어르신들의 노후를 위해 적극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여주=안기주 기자 ankiju@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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