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신규 화성어차 5·6호차 시승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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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신규 화성어차 5·6호차 시승식 가져
  • 박종현 기자
  • 승인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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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21일 오전 수원화성을 둘러볼 수 있는 화성어차 2대를 신규 도입돼 관광 편의성을 높익 위해 신규 화성어차 5·6호차 시승식을 가졌다.

시승식은 염태영 수원시장과 수원시의회 의원들, 수원문화재단 및 업체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화성어차 시승 순으로 진행됐다.

새로 도입된 화성어차는 엔진 성능이 대폭 개선된 차량으로 제작돼 매연과 엔진소음은 감소, 승차감이 개선됐다.

뿐만 아니라 객차 전고가 낮아져 노약자의 접근성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장애인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도 향상됐다.

이날 신규 화성어차를 시승한 염태영 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관계자들은 코스와 객차 등을 꼼꼼히 살피며 개선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다.

그동안 총 4대가 운영됐으나 봄·가을 관광객이 몰릴 때면 오전에 매진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신규 도입으로 2대가 증차되면서 관광객들이 좀 더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염태영 시장은 "신규 화성어차가 노선에 투입되면 하루 100명에 가까운 시민이 이용 가능해진다"며 "개선된 성능으로 팔달산 구간을 오르는 코스도 개발되면 수원의 관광 탈거리로서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현 기자 qw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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