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일자리 비전~인재상 궁금증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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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일자리 비전~인재상 궁금증 해소
수원시, 직업계고교 특강 개최 삼일공고·상고·농생명과학고서 25·30일 취·창업 준비법 등 공유
  • 박종대 기자
  • 승인 2019.10.22
  • 1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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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삼일공고·삼일상고·농생명과학고 등 3개 직업계고교에서 ‘미래 일자리 비전 특강’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 일자리 비전과 인재상’을 주제로 한 특강은 25일 삼일공고, 30일 삼일상고·농생명과학고에서 진행된다. 하재춘 KMA 한국능률협회 강사가 강연한다.

하 강사는 최근 일자리 동향과 미래 일자리 비전을 소개하고 미래의 인재상, 취·창업 준비 방법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시는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2020년에는 관내 8개 직업계고교 학생뿐 아니라 관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특강도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4차 산업 시대에 빠르게 변화하는 일자리 유형과 미래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상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 주는 특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직업계고 학생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 정책을 펼쳐 학생들 역량 강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지원 정책은 신입생 진로캠프, 찾아가는 취업 특강, 일자리상담사 배치, 실전 면접클리닉 등 입학에서 취업까지 전 과정에 두루 있다.

직업계고에 일자리상담사를 지원하고, 신입생 전체를 대상으로 진로캠프를 연 지방자치단체는 전국에서 수원시가 처음이다. 직업계고 학생의 현장실습, 취업을 지원하는 ‘수원형 도제학교’도 운영하고 있다. 수원첨단벤처밸리Ⅱ에 있는 ‘수원시 기업지원센터’ 내 공간·시설을 활용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현장실습을 지원하고, 수원산업단지 기업체들은 직업계고 졸업생의 취업을 지원하는 교육 협력 모델이다. 시에는 매향여자정보고·삼일공고·삼일상고·수원공고·수원농생명과학고·수원정보과학고·한봄고·수원하이텍고(마이스터고) 등 8개 직업계고등학교가 있으며 7천200여 명이 재학 중이다.

박종대 기자 pjd@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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