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소비자안전지킴이단 30일까지 불법 어린이 제품 판매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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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소비자안전지킴이단 30일까지 불법 어린이 제품 판매 모니터링
  • 정진욱 기자
  • 승인 2019.10.22
  • 2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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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비자안전지킴이단이 불법 어린이 제품 판매 방지를 위해 현장 모니터링 활동에 돌입했다.

21일 도에 따르면 도 소비자안전지킴이단은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어린이 제품 판매업체 3천 개소를 대상으로 어린이 제품 안전관리에 따른 사업자 준수사항을 집중 홍보하고, 불법 제품 유통 실태를 모니터링한다.

소비자안전지킴이단은 총 125개 팀으로 활동하며 유모차, 카시트, 유아복, 아동복, 아동화, 책가방, 학용품, 완구, 어린이 자전거, 어린이 가구, 어린이 스포츠 보호용품 등 어린이 제품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안전관리제도에 대한 안내문과 판매자 준수사항을 안내한다.

또 영세 소상공인들이 관련법 미숙지로 인해 불이익을 당하거나 불법 제품 유통을 예방하고자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점검하는 활동도 병행한다.

2015년 6월 4일부터 시행된 ‘어린이제품안전특별법’에 따르면 만 13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제품 중 안전관리 대상 34개 품목에 대해서는 안전인증, 안전확인, 공급자적합성확인 등을 통해 ‘KC’가 표시된 제품만 판매가 가능하다. 판매업체가 안전표시가 없는 어린이 제품을 진열하거나 판매하는 경우에는 1천만∼2천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올 7월 22일 출범한 도 소비자안전지킴이단은 여름철 소비자 안전을 위해 도내 물놀이시설 92개소를 방문해 어린이 물놀이 안전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리콜 대상 물놀이용품 자진 수거·홍보활동 1천800개소, 경로당 등 취약시설 2천500개소의 에어컨 실외기 안전점검을 한 바 있다.

정진욱 기자 panic8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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