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첫 국제치안산업박람회… 내일까지 송도컨벤시아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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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첫 국제치안산업박람회… 내일까지 송도컨벤시아서 열려
  • 김희연 기자
  • 승인 2019.10.22
  •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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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국제치안산업박람회’가 21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려 참석자들이 재난치안대응용 무인기를 살펴보고 있다. 박람회장에는 140개 기업 및 기관의 부스가 설치돼 있으며 실제 경찰에서 사용하는 제품과 첨단 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우리나라 최초의 국제치안산업박람회가 21일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막을 올렸다.

시는 경찰청과 함께 23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제1회 국제치안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

박람회는 ‘스마트 치안과 치안 한류’를 주제로 우리나라 치안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 주는 자리다. 경찰이 사용하는 제품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춘 첨단기술들을 한자리에 선보인다.

인천관광공사와 메쎄이상이 주관하며 140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했다. 전시관은 ▶경찰기동장비 드론관 ▶경찰 정보통신기술관 ▶범죄 예방 장비·시스템관 ▶범죄수사·감식 장비반 ▶교통장비·시스템 및 정책홍보관 등 434개 부스로 구성됐다.

또 중국·필리핀·태국 등 7개국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한 수출상담회를 마련해 박람회 참가 기업과 일대일 매칭 등 해외시장 판로 개척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여기에 국제CSI콘퍼런스, 치안과학기술 연구포럼, 사이버안전 학술세미나 등이 마련돼 국제치안산업 관련 정보를 교류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경찰 제복 소개 및 포토존, 순찰차 시뮬레이터, 3D 몽타주 프로그램, 2020년 보급되는 신형 경찰 보호장비 착용 등 일반 참관객들을 위한 20여 개의 체험행사가 마련돼 있다.

허종식 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개막식에서 "국제치안산업박람회 개최로 인천이 글로벌 치안도시로 재인식되는 기회가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송도컨벤시아는 국제 행사 최적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만큼 이번 전시회가 글로벌 치안 전문전시회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연 기자 kh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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