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성현아 사건 , 애 등에 땀띠가 났지만 , "행복 최면을 걸어" 

성현아가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했다 .성현아 사건이 거론됐다.
성현아가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했다 .성현아 사건이 거론됐다.

성현아가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했다 .성현아 사건이 거론됐다. 성현아는 서효림이 요리한 음식을 맛나게 먹었다. 매운 주꾸미 볶음으로 정신을 버쩍 나게 했다. 

성현아는 마흔다섯으로 조직원보다 한 살이 어렸다. 최양락은 마흔다섯이 아니라 마흔 넷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최양락의 깐죽미는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 김수미는 성현아 사건에 대해 언급하면서 초청을 했다고 전했다. 

성현아는 감정이 메말라간다고 밝혔다. 김수미는 행복해 질거야라고 최면을 걸으라고 충고했다. 

김수미는 남편이 힘들때 몇만원이 없었다고 전했다. 장롱을 뒤지면서 현금 두둑했던 겨울 코트에서 만원짜리 한 장이 안나왔다고 전했다.    

성현아는 너무 가정이 어려워 애가 등에 땀띠가 났지만 냉방기구가 없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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