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캠핑 등 야외활동 때 어린이를 태우고 짐도 실을 수 있는 승용왜건 중 일부가 경사로에서 넘어지는 안전성에 문제가 있다고 한국소비자원이 22일 밝혔다. 2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한국소비자원 시험검사국 기계금속팀 직원이 시험 평가에서 주행 내구성, 안전성에서 합격 판정을 받는 승용왜건들을 보여주고 있다. /연합뉴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