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에는 그린비코스메틱, 메드믹스, 성원에프앤씨, 아맥스홀딩스, SA코스메틱, SY코스메틱 등 6개사가 참가,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미용 관련 의료기기업체인 메드믹스는 피부 재생관리, 염증 완화 등의 기능이 있는 제품을 선보여 현지 바이어와 15만 달러어치의 계약을 체결했다.
미백크림 및 주름개선 앰플제품과 색조화장품을 선보인 SY코스메틱과 그린비코스메틱도 현지 업체 바이어들과 각각 10만 달러를 웃도는 수출 상담을 벌였다.
이승훈 기자 h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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