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록, 평양 역도장서 한국선수단 첫 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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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 평양 역도장서 한국선수단 첫 메달
아시아유소년·주니어 선수권대회 배문수, 팔꿈치 통증 딛고 용상 3위
  • 연합
  • 승인 2019.10.23
  •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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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역도 기대주 신록(17·고흥고)과 배문수(20·경북개발공사)가 평양에서 열리는 국제대회에서 메달을 목에 걸었다.

신록은 22일 평양 청춘가역도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19 아시아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 유소년(17세 이하) 남자 61㎏급 경기에서 인상 116㎏, 용상 151㎏, 합계 267㎏을 들었다. 인상에서 3위로 밀렸지만, 용상에서 2위로 올라서며 합계 2위를 차지해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이 얻은 첫 메달이다.

아시아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는 합계 기준으로 순위를 정하는 올림픽, 아시안게임과 달리 인상, 용상, 합계 모두 메달을 수여한다.

주니어(20세 이하) 남자 61㎏급에 출전한 배문수도 인상 115㎏, 용상 153㎏, 합계 268㎏을 들어 올려 인상 8위, 용상 3위, 합계 4위를 기록했다. 전국체전부터 앓아온 팔꿈치 통증을 딛고 얻은 용상 동메달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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