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中企 ‘CIS 시장 확장’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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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中企 ‘CIS 시장 확장’ 분주
이강호 구청장 이끄는 무역사절단 모스크바·알마티 찾아 협력 요청
  • 홍봄 기자
  • 승인 2019.10.23
  • 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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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지역 내 중소기업들로 구성된 CIS(독립국가연합) 무역사절단이 해외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구는 무역사절단은 지난 21일부터 4박 6일 일정으로 러시아 모스크바와 카자흐스탄 알마티를 방문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단장인 이강호 구청장과 18개 지역기업과 구청관계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직원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이 청장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알마티지역본부 이완희 소장에게 카자흐스탄 비즈니스 환경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받았다.

이후 종합상담장을 찾아 ㈜임산업 등 지역기업들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미팅을 격려하고, 카자흐스탄 바이어들에게 남동구 기업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

이어 알마티 총영사관에서 김흥수 총영사 및 카자흐스탄 한인회 임병율 회장을 만나 남동구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에 필요한 협력사항도 요청했다. 이 밖에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수출인큐베이터를 찾아 현지 수출환경 및 시장조사를 진행하는 등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과 판로개척을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이강호 청장은 "남동구지역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성과를 내고 오도록 하겠다"며 "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 노력에 맞춰 구에서도 행정적 지원방안을 다각도로 강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봄 기자 sprin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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