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전국체전 우승컵 탈환 미션 경기도체육회 TF 꾸려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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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전국체전 우승컵 탈환 미션 경기도체육회 TF 꾸려 대책 마련
  • 심언규 기자
  • 승인 2019.10.24
  • 20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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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체육회가 내년 전국체육대회 종합우승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도체육회는 지난 10일 끝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 18연패 달성 실패에 대한 분야별 분석을 통해 2020년 제101회 대회에서 종합우승을 탈환하기 위한 전략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단체전 등 토너먼트 종목의 1회전 탈락에 대한 개선책을 마련하고 기록 종목의 전력 보강을 위한 우수 선수 영입, 도내 우수 선수의 타 시도 유출 방지를 위한 종합대책을 강구했다.

도체육회는 축구 여자대학부, 세팍타크로 여자일반부 등 전국체전 미출전 종목의 팀 창단 및 선수 육성 방안 수립을 위해 곽성호 총괄본부장을 주축으로 TF를 구성·운영한다. 또 체전 담당부서인 경기운영부장에 최충열 체육지원과장을 직무대행으로 인사발령해 쇄신에 나선다.

도체육회 관계자는 "올 연말부터 TF는 종목별 회장, 사무국장 등과의 종목 특성에 맞는 분야별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또한 2020년 경북에서 열리는 체전 종합우승 탈환을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도내 우수 선수 유출 방지를 위한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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