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대표팀, 29일 상무와 7이닝 연습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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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대표팀, 29일 상무와 7이닝 연습경기
KS 끝나고 31일 완전체 이룰 전망
  • 연합
  • 승인 2019.10.24
  •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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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국가대표팀이 31일 ‘완전체’를 이룰 전망이다. 대표팀은 한국시리즈를 치르고 있는 두산 베어스, 키움 히어로즈 선수들이 합류하기에 앞서 29일 상무와 연습경기를 벌이고, 다음 달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푸에르토리코와 평가전에 나선다.

김경문 감독은 2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선수들이 빠른 공을 보고 평가전을 하는 게 좋겠다 싶어서 상무의 양해를 구하고 연습경기(7이닝)를 잡았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지명타자를 제외하고 야수진이 포지션별로 맞춰졌다"고 말했다.

포수 양의지(NC), 1루수 황재균(kt), 2루수 박민우(NC), 3루수 최정(SK), 유격수 김상수(삼성), 외야수 김현수(LG)·강백호(kt)·민병헌(롯데)이 상무전에 출전한다. 황재균의 본업은 3루수지만 한국시리즈에 출전 중인 박병호(키움)를 대신해 1루수로 나선다.

두산과 키움은 한국시리즈가 끝나는 대로 대표팀에 합류한다. 빠르면 26일 4차전, 늦으면 30일 7차전에서 우승팀이 가려진다. 김 감독은 "한국시리즈는 무조건 30일에 끝난다고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다. 두산과 키움 선수들은 31일 합류한다"고 밝혔다. 이어 "두산과 키움 선수들이 휴식할 수 있는 날도 없는데, 각 팀에서 좋은 마무리를 하고 오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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