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15개 도시서 ‘공정무역’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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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15개 도시서 ‘공정무역’ 축제
오늘부터 2주간 ‘포트나잇’ 개최 카페·생협·도서관 등 마을 곳곳 콘서트~티파티 다양한 프로 마련
  • 민부근 기자
  • 승인 2019.10.25
  • 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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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5일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월 8일까지 2주간 ‘2019 경기 공정무역 포트나잇(FortNight)’ 시민축제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주식회사, 두레생협이 공동 주관하며 도내 15개 시에서 200여 개 지역 커뮤니티가 참여해 ‘마을에서 세상을 바꾸는 2주’를 주제로 열린다.

참여 지자체는 하남시·부천시·화성시·시흥시·성남시·평택시·안성시·수원시·광명시·안산시·고양시·김포시·안양시·구리시·남양주시이다.

행사기간 카페, 생협 및 학교, 교회, 도서관 등 마을 곳곳에서 공정무역 콘서트, 도서전, 생산자와의 만남, 찾아가는 교실, 공정무역 티파티(Tea Party)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개막식에서는 ▶경기도·하남시 공정무역도시 인증서 전달 ▶도내 15개 시 공정무역도시 추진 선언식 ▶공정무역 물품 전시 및 홍보 등이 진행된다.

포트나잇(Fortnight)은 2주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공정무역 포트나잇(FortNight)은 1997년부터 유럽에서 공정무역 제품을 소개하고 생활 속 공정무역을 활성화하기 위해 시작됐다. 공정무역 제품 판매, 강연, 캠페인 등의 행사를 시민단체와 종교단체, NGO 등이 함께 참여해 이뤄지는 ‘14일’간의 캠페인이다.

민부근 기자 bgmi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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