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신성초등학교는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지난 24일~25일까지 이틀간 학생들의 다양한 꿈과 재능을 친구들에게 선보이는 ‘신성의 작은 무대’를 열었다. 이번 무대는 올해 네 번째로 꾸며진 행사로 자치회 학생들이 음향, 진행, 무대 설치 등 각자 역할을 맡아 운영하고,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희망자가 참가해 버스킹(busking) 형태로 다양한 무대를 펼쳤다.  전승표 기자 sp4356@kihoilbo.co.kr
수원 신성초등학교는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지난 24일~25일까지 이틀간 학생들의 다양한 꿈과 재능을 친구들에게 선보이는 ‘신성의 작은 무대’를 열었다. 이번 무대는 올해 네 번째로 꾸며진 행사로 자치회 학생들이 음향, 진행, 무대 설치 등 각자 역할을 맡아 운영하고,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희망자가 참가해 버스킹(busking) 형태로 다양한 무대를 펼쳤다. 전승표 기자 sp4356@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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