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1700유로 , 환기굴뚝 특이 , 발코니에 삶이 

MBC 구해줘 홈즈에는 이주가족 특집이 방영됐다. 김숙은 역대급 난이도라고 밝혔다. 1700유로의 예산으로 집을 구한다는 것이다
MBC 구해줘 홈즈에는 이주가족 특집이 방영됐다. 김숙은 역대급 난이도라고 밝혔다. 1700유로의 예산으로 집을 구한다는 것이다

MBC 구해줘 홈즈에는 이주가족 특집이 방영됐다. 김숙은 역대급 난이도라고 밝혔다. 

1700유로의 예산으로 집을 구한다는 것이다. 제1호 집은 1700유로로 딱 맞았다. 최대예산으로 노크를 한 것이다. 화장실에서 환기굴뚝을 통해 마주볼 수 있다. 박나래는 창문이 아쉽다고 평가했다.  

장윤주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소매치기를 당해 중간에 제대로 집보는데 동행을 못했다. 지갑 등을 소매치기 당해 출국을 앞두고 낭패를 봤다는 것이다. 

출국 전날 이리 뛰고 저리 뛰면서 겨우 임시 여권을 발급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공기처럼 나의 신분이 공기처럼 사라졌다고 전했다. 

윤주가 소매치기 이후 감을 잃었다고 전했다. 화장실이라고 밝히면 거의 방이었다. 윤주는 소매치기를 당해 멘붕상태임을 알렸다. 무한반복 소매치기를 거론했다. 

자녀들 학교가 도보권이라고 한다. 도심의 편한 환경을 원하면 이집을 택해야 한다는 것이다.  

스페인에서는 사람들의 삶이 묻어있는 발코니가 특징이라고 한다. 이 공간은 사적인 것과 공적인 것을 연결해주는 개념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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