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꽃길만 걸어요 , 클럽서 술먹고 귀가를 , 대가족 고수에 괴로워
KBS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최윤소는 살림이 나는게 소원이지만 대가족을 고수하는 양희경 때문에 자유를 얻기 어렵다.
정유민은 클럽에서 술먹고 놀다가 늦게 들어온다. 하나음료를 운영중인 선우재덕에게 숙취해소제 칭찬을 해 위기를 넘긴 것이다.
선우재덕은 그룹의 후계자인 정유민이 유흥에 빠진 것에 대해 불만이 많다. 심지호에게 엄하게 대하라면서 엄포를 놓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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