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 12를 앞둔 야구대표팀의 강백호, 황재균, 박민우, 양의지(왼쪽부터)가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상무와의 연습경기에서 타격하고 있다. 이날 처음으로 ‘완전체 훈련’을 한 대표팀은 내달 1일부터 이틀간 푸에르토리코와 평가전을 갖는다. /연합뉴스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 12를 앞둔 야구대표팀의 강백호, 황재균, 박민우, 양의지(왼쪽부터)가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상무와의 연습경기에서 타격하고 있다. 이날 처음으로 ‘완전체 훈련’을 한 대표팀은 내달 1일부터 이틀간 푸에르토리코와 평가전을 갖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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