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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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신영의 먹방에 감탄하는 최진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따뜻한 분위기는 잠시 뿐, 두 명의 누나들은 짓궂은 장난으로 막내 동생 같은 피오 놀리기 삼매경에 푹 빠졌다.

먼저 홍진영은 "너 통화하고 왔지. 어떤 여자랑 통화했냐. 얘 얼굴 딱 보니까 여자 생겼다"고 말했다.

피오는 누나들을 피해 도망쳤지만 홍진영과 김신영은 포기하지 않았다.

피오를 가운데 두고 앉은 두 사람은 다시 한번 피오를 놀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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