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권선구 수원시립 버드내어린이집에서 31일 ‘사랑 나눔 바자회’가 열려 어린이집 원생과 학부모들이 학용품, 생활용품, 먹거리 등을 판매하고 있다. 판매 수익금은 수원사랑장학재단과 주민센터, 홀몸노인들에게 기증하며,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찾아가는 문화 활동으로 중앙대 이상철 교수의 음악공연도 열렸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수원시 권선구 수원시립 버드내어린이집에서 31일 ‘사랑 나눔 바자회’가 열려 어린이집 원생과 학부모들이 학용품, 생활용품, 먹거리 등을 판매하고 있다. 판매 수익금은 수원사랑장학재단과 주민센터, 홀몸노인들에게 기증하며,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찾아가는 문화 활동으로 중앙대 이상철 교수의 음악공연도 열렸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수원시 권선구 수원시립 버드내어린이집에서 31일 ‘사랑 나눔 바자회’가 열려 어린이집 원생과 학부모들이 학용품, 생활용품, 먹거리 등을 판매하고 있다. 판매 수익금은 수원사랑장학재단과 주민센터, 홀몸노인들에게 기증하며,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찾아가는 문화 활동으로 중앙대 이상철 교수의 음악공연도 열렸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수원시 권선구 수원시립 버드내어린이집에서 31일 ‘사랑 나눔 바자회’가 열려 어린이집 원생과 학부모들이 학용품, 생활용품, 먹거리 등을 판매하고 있다. 판매 수익금은 수원사랑장학재단과 주민센터, 홀몸노인들에게 기증하며,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찾아가는 문화 활동으로 중앙대 이상철 교수의 음악공연도 열렸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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