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서 함께하는 나눔 기쁨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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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서 함께하는 나눔 기쁨 만끽
홀몸어르신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2019 제4회 자선골프대회 성료
  • 최유탁 기자
  • 승인 2019.11.04
  • 1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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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인천시 서구 드림파크CC에서 열린 ‘2019 제4회 자선 골프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1일 인천시 서구 드림파크CC에서 열린 ‘2019 제4회 자선 골프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인천지역 홀몸노인을 비롯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 법률상담이 필요한 차상위계층들을 위한 온정을 전하는 골프대회가 올해도 어김없이 펼쳐졌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 본보가 주최하고, 인천시골프협회가 주관한 ‘2019 제4회 자선골프대회’가 지난 1일 인천시 서구 수도권매립지 내 드림파크 골프클럽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 대회 역시 인천 및 경기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각계각층의 40개 팀(160명)이 참가했다. 

오전 11시 30분부터 열린 개막식은 바뀐 룰 설명과 시타, 개회사 등으로 진행됐다. 시타에는 강인덕(국일정공 대표)인천시농구협회장, 김덕배 SJ에너지 회장, 이종광 인천경제총연합회장, 박성도 셀트리온 부회장 등이 나서 대회 시작을 알리는 시원한 샷을 날렸다.

이어 정오를 기점으로 모든 선수들이 각자 나뉜 조별로 이동해 티오프(Tee-off)와 함께 18홀 샷건(골프장 18개 홀에서 각 팀이 동시에 티업을 해서 경기를 시작하는 것) 방식으로 대회를 펼쳤다.

대회가 끝난 후 최우수상(스트로크), 신페리오, 롱기스트, 니어리스트 등으로 나눠 각각 남녀부 우승자를 가렸다.

남성부에서는 ▶최우수상 황선홍 ▶신페리오 임권택 ▶롱기스트 인성철 ▶니어리스트 이종광 등이, 여성부에서는 ▶최우수상 박성숙 ▶신페리오 정화숙 ▶롱기스트 송하나 ▶니어리스트 이성옥 등이 우승을 차지했다.

수상자들이 한창원 본보 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상자들이 한창원 본보 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회를 주최한 본보 한창원 사장은 "자선골프대회는 수익금 전부를 무료 밥집, 아동보호시설 등에 전액 기부하는 행사로, 올해 역시 행복한 마음으로 참가해 주신 분들로 인해 모집 3일 만에 40개 팀이 신청 완료됐다"며 "참가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며, 날씨 역시 아름다운 마음을 알았는지 더없이 청명하다. 아름다운 가을 풍경 속에 대회를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사진 =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한 참가자가 필드를 살펴보고 있다.
한 참가자가 필드를 살펴보고 있다.
스윙연습을 하고 있는 참가자들.
스윙연습을 하고 있는 참가자들.
참가자들이 함께 하이파이브를 하며 즐겁게 경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참가자들이 함께 하이파이브를 하며 즐겁게 경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한 참가자가 드라이브샷을 치고 있다.
한 참가자가 드라이브샷을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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