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체육회와 ㈔다문화가족행복나눔센터 주최로 3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2019 제6회 다문화축구 월드컵 대회’가 열려 내빈들이 시구를 하고 있다. 대회에는 중국·베트남·태국·러시아 등 11개국이 참가했다. 안산=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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