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 영상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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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lgg 유산균에 대해 많은 이들이 궁금함을 내비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한 아침정보프로그램에는 한 여성 방송인이 출연해 몸매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lgg 유산균에 대해서도 다루었다.

그 여성 방송인은 현재 국가대표 피트니스 선수로더 활약하고 있다. 지인의 권유로 참여한 피트니스 대회. 그는 “피트니스 핏 모델 부분 1등, 비키니 노비스 1등을 하며 국가대표로 발탁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철저하게 자기관리를 하고 있는 그녀. 하지만 그는 “사실 먹는 걸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인데 식단을 지키는 게 굉장히 힘들더라.”고 전했다.

그는 매일 집에서 챙겨와 삼시세끼를 먹는다는 도시락. 철저한 식단과 함께 lgg 유산균을 따로 챙겨먹는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녀는 “장이 좀 약했다. 그래서 유산균을 찾다가 lgg유산균이라는 걸 찾아서 먹게 됐는데 장이 되게 좋아진 것 같아서 그 뒤로는 매일매일 유산균을 섭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lgg유산균은 우리 몸의 유해균을 없애주고 장까지 살아서 안전하게 도달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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