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 영상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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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룰라 김지현 나이가 관심선상에 올랐다.

1972년생인 김지현은 올해 나이 마흔 여덟이다.

앞서 룰라 김지현은 결혼 후 달라진 자신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녀는 “내 삶 중에서 지금이 가장 행복하고 편안하다”면서 “예전에는 이것저것 신경 쓸 일이 너무 많았다”고 밝혀다.

이어 김지현은 “이제는 오로지 가족 생각, 그리고 아이를 갖고 싶은 생각 뿐”이라며 달라진 모습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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