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복지사각지대 발굴 관련 홍보용품을 배부하며 어려운 이웃 발견 시 즉시 면사무소 주민복지팀으로 연계해 공공서비스 지원 및 사례관리, 민간지원 대상자로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복지제도를 몰라 도움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가 없도록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강화=김혁호 기자 kimhho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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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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