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강화읍 주민자치위원회,서울 일원본동서 직거래장터 개최 ‘호응’
상태바
강화군 강화읍 주민자치위원회,서울 일원본동서 직거래장터 개최 ‘호응’
  • 김혁호 기자
  • 승인 2019.11.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화군 강화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5일 자매결연지인 서울시 강남구 일원본동에서 강화의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두 기관은 2007년부터 자매결연을 맺은 후 매년 직거래 장터 운영 및 지역축제 상호 방문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일원본동 주민센터 주차장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운영시작 전부터 많은 주민들이 찾아와 성황리에 개최됐다. 주요 판매품목은 강화군을 대표하는 강화섬쌀, 순무김치, 속노랑고구마, 새우젓 등 10여 종의 농산물이었고, 특히 순무김치와 속노랑고구마의 인기가 매우 컸다. 또한, 사전 주문 물량은 물론 추가 물량까지 전부 판매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권영욱 위원장은 "강남구 주민들이 강화 농산물에 대한 믿음과 무한한 신뢰를 가지고 있다"며 "그동안 직거래장터를 준비하며 고생한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이동수 강화읍장은 "직거래장터를 통해 강화의 우수 농산물을 알리는 좋은 기회를 주시고 협조해 주신 일원본동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 활성화와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확대를 통해 양 지역이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화=김혁호 기자 kimhho2@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