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 영상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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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여러 사람들이 김누리 교수에 대해 찾아보고 있다.

이는 김누리 교수가 방송에 출연해 우리나라의 현 상황에 대해 진단을 한 것.

이 영향으로 현재 대형포털 서치리스트 상단에 김누리 교수의 이름이 장악을 하고 있다.

현재 대학에서 독문학을 가르치고 있는 김누리 교수는 독일 브레맨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래서 그는 정치와 관련된 컬럼을 쓰면서 독일에 대한 예를 들기도 한다.

김누리 교수는 육일 오후 제이티비씨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한때 통일 전 독일과 같은 분단국인 우리나라에 있어서 통일 보다는 우선적으로 분단 문제를 빨리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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