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안방극장 시청자들이 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에 대해 찾아보고 있다.
이는 티브이를 보고 있던 많은 사람들이 이에 대해 호기심을 나타내고 있는 것과 연관이 있다.
이 영향으로 현재 대형포털 서치리스 상단에 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가 올라와 있는 등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이고 있다.
최근 인기리에 케이비에스를 통해 사람들과 만남을 갖고 있는 동백꽃 필 무렵은 다른 여타 드라마가 도시를 배경으로 하는 것과 달리 바다가 보이는 경치 좋은 곳으로 소개가 되고 있다.
이에 시청자들은 촬영지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바, 이 곳은 경상북도 포항의 구룡포읍으로 알려졌다.
동백꽃 필 무렵 시청자들은 방송을 보던 중 나오는 풍경과 관련해 촬영지에 대해 궁금해 하며 인터넷을 통해 찾아보고 있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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