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음악·방송사 ‘애매한 관계’를 파헤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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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음악·방송사 ‘애매한 관계’를 파헤치다
가평뮤직빌리지 ‘음악역 1939’ 10일 ‘3회 포럼 음담패설’ 개최 상생 VS 상하관계 주제로 토론
  • 엄건섭 기자
  • 승인 2019.11.08
  • 1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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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뮤직빌리지 ‘음악역 1939’가 10일 ‘제3회 음악역 1939 포럼 음담패설’을 개최한다.

이날 오후 2시 음악역 1939 뮤직센터(M-STATION) 내 공연장 1939 뮤직홀에서 진행되는 ‘음담패설’은 대한민국 음악산업 현안에 대한 다양한 분야 인사들의 공론의 장을 표방하는 자리다.

서병기 선임기자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사운드네트워크 박준흠 대표와 정덕현 문화평론가가 ‘대중음악과 방송사. 상생관계인가, 상하관계인가’라는 주제로 열띤 논쟁을 펼칠 계획이다.

대중음악 창작자와 방송사의 관계 및 갈등에 대한 솔직한 대담이 이어질 이번 포럼은 방송사 입장의 패널 박준흠 대표의 ‘상생관계를 위해 대중음악이 해야 할 것들’에 대한 주제 발언, 대중음악 창작자 및 관계자 입장의 패널 정덕현 문화평론가의 ‘대중음악과 상생하기 위해 방송사가 바꿔야 할 것들’에 대한 주제발언이 있을 예정이다. 또한 각각의 발제를 통해 서로의 입장을 확인할 뿐만 아니라 방송사의 음악창작자 수익 편취, 대형 기획사의 방송사를 대상으로 한 횡포 등 많은 화제가 됐던 갈등 사례에 대한 분석은 물론, 이에 대한 깊이 있는 토론을 진행하며 서로 간 갈등을 없애고 상생관계로의 미래지향적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가평=엄건섭 기자 gsuim@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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