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교사들 4차 산업 미래교육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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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교사들 4차 산업 미래교육 모색
교육연수원 내일까지 포럼 개최
  • 전승표 기자
  • 승인 2019.11.08
  •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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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연수원은 개원 7주년을 맞아 8∼9일 ‘교사, 미래교육을 그리다’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현재의 변화를 인식하고 미래교육 방향을 찾아 연수원의 역할을 새롭게 정립하기 위한 것이다.

첫날에는 ‘인공지능 배움의 날개를 달다’를 주제로 한 정영식 전주교대 교수의 특강을 시작으로 ‘미래교육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에 대한 토론이 펼쳐진다.

둘째 날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관계와 소통의 가치를 일깨워 주는 인문학 강의와 ‘교육에 기술을 덧입다’를 주제로 교육활동 참여를 통해 개방적 교육자원으로 경험을 확대하는 방안을 공유한다.

도교육연수원 관계자는 "학생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진정한 교육은 오롯이 삶에서 삶으로 전이되므로 따뜻함과 넉넉함, 관계와 소통, 섬김을 통해 미래사회 교원의 역량을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기자 sp4356@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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