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의 섀넌 쇼터(왼쪽)가 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울산 현대모비스전 3쿼터에 압박 수비를 뚫고 공을 넘겨주고 있다.  4연승을 달리던 전자랜드가 59대 80으로 패했다. /연합뉴스
남자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의 섀넌 쇼터(왼쪽)가 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울산 현대모비스전 3쿼터에 압박 수비를 뚫고 공을 넘겨주고 있다. 4연승을 달리던 전자랜드가 59대 80으로 패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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