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들은 설명회와 병행해 세관의 FTA·AEO 전문가 및 한국AEO진흥협회 연구원으로부터 실무에서 겪은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현장컨설팅을 받기도 했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배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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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은 설명회와 병행해 세관의 FTA·AEO 전문가 및 한국AEO진흥협회 연구원으로부터 실무에서 겪은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현장컨설팅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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