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부동산 전문가 양성기관 경록은 자사 공인중개사 자격증 교육 콘텐츠가 독보적인 전문성을 갖춰 자사에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자 쏠림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부동산 전문 교육기관 경록의 공인중개사 인강, 교재는 역대 최대 규모의 공인중개사 시험출제위원 출신 교수진이 제작해 독보적인 전문성을 갖춘 것은 물론, 정답률이 높고, 시험 나올 수 있는 내용만 담아 학습량을 최소화돼 있다. 이에 학습효율이 높고, 반복학습할 경우 합격률을 높이는 데 더욱 도움이 된다.

경록은 이 같은 전문적인 공인중개사 인강, 교재를 통해 그동안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에서 많은 합격자들을 배출했다. 특히 응시자들 사이에서 어려웠다고 평가되는 이번 30회 공인중개사 시험에서도 변함없이 다수의 합격자들을 배출해 이른바 ‘합격자 쏠림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경록 공식홈페이지에서 경록 공인중개사 인강, 교재의 전문성과 독보적인 정답률을 확인해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경록이 배출한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 합격자들의 합격수기를 살펴보는 것도 가능하다.

경록 관계자는 “’최강 교재’, ‘강의 반복해 듣고 합격’, ‘타사에서 낙방 후, 경록에서 합격’ 이 세 가지는 제30회 공인중개사 시험에서 오로지 경록 프로그램으로 공부해 합격한 합격자들 사이에서 공인중개사 전문 교육기관 경록을 대표하는 수식어로 회자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62년 전통의 부동산교육기관 경록은 공인중개사 입문강의 교수노트와 관련 인강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을 원하는 사람들이 학습을 시작하는 계기를 만들어주고 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