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 영상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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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프롤린유산균에 대해 여러 사람들이 찾아보고 있다.

앞서 엠비씨 ‘기분좋은날’에서는 프롤린유산균에 집중 조명했다.

이날 엠씨는 가수 라윤경을 향해 “프롤린유산균을 먹고 실제로 효과를 본 것으로 안다.”고 입을 뗐다.

라윤경은 “맞다. 유산균을 먹었는데 1석2조라고 요요를 잡아 주는 효과가 있더라.”고 밝혔다.

그는 예전 103kg에서 50kg 가량 체중감량에 성공해 현재 53kg의 건강한 몸을 되찾았다.

특히 그는 각종 음식에 프롤린유산균을 뿌려 먹는다고 밝혔다.

그는 “저 같은 경우에는 샐러드와 찬밥 등에 유산균을 뿌려 먹었더니 살도 덜 찌고 같고 포만감도 유지되면서 뱃살 빼는 데 일등 공신이다.”고 설명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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