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는 9일에도 섬 봉사활동으로 만난 학생들을 학교로 초청해 창의·과학캠프를 열었다.
조명우 총장은 "주민들에게 김장 김치와 연탄을 전하며 그들의 밝은 얼굴을 직접 마주하니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힘이 생긴 기분이다"고 말했다.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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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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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는 9일에도 섬 봉사활동으로 만난 학생들을 학교로 초청해 창의·과학캠프를 열었다.
조명우 총장은 "주민들에게 김장 김치와 연탄을 전하며 그들의 밝은 얼굴을 직접 마주하니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힘이 생긴 기분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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