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재 경제청장과 직원,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이너트론 등 IFEZ 입주기업 9개사의 임직원 등 100여 명은 이날 인천 미추홀구 햇골길에서 3천여 장의 연탄을 지게에 메고 일대 저소득층 가정과 홀몸 노인 가구를 찾아 직접 전달했다.
경제청은 IFEZ 사회공헌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연말까지 총 200가구에 8만 장의 연탄을 전달할 계획이다.
인치동 기자 airin@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인치동 기자
airin@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