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일절 110원 품절대란 남보다 서두를 것 요구돼... 좋은 찬스 맞이해 반색 중

포토 : 11st

[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십일절 110원 품절대란에 대해 여러 사람들이 궁금함을 내비치고 있다.

이는 11st가 고객들을 위해 물건을 싸게 파는 event를 펼치고 있는 것에 연유한다.

이로인해 현재 대형포털 서치리스트 상단에 십일절 110원 품절대란이 장악을 하고 있는 등 여러 사람들의 눈과 귀를 블랙홀처럼 끌어들이고 있다.

11st는 십일일 아침 아홉시에서 열두시 사이 십일절 110원 품절대란이라는 이름으로 mcdonald's macpie를 백십원에 살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다만, 이는 개수가 정해져 있으므로 남보다 서둘러야 할 것이다.

해당 event는 naver에서 미리 복사한 십일절 110원 품절대란을 붙여넣기를 한 후 엔터버튼을 누르면 관련창으로 진입한다. 이어 로그인을 하고 참가를 하면 된다.

이에 평소 mcdonald's macpie를 즐겨 먹는 이들은 좋은 찬스를 맞이한 것에 대해 반색을 하며 event에 적극 임하고 있는 모양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