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온라인 할인 행사가 하이라이트를 남겨두고 있다. 마지막 날 큰 폭의 쿠폰을 내걸거나 경쟁력 있는 상품의 타임딜을 기획한 곳이 많아서 핫딜족들에게는 ‘결전의 날’ 이 될 전망이다.

업계에 따르면 ‘핫딜폰’ 은 11일 ‘십일절’ 삼성전자, LG전자, 애플 등 스마트폰 주요 제조사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핫딜을 진행하여 11월 행사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계획이다.

핫딜폰은 갤럭시S9, LG V40, G8, 아이폰7, 플러스 4종 모델을 대상으로 원래 제공하던 할인 혜택에 추가 할인을 더해 출고가 기준 100% 할인을 적용하여 할부원금 0원에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최근에 공시지원금 인상 및 출고가 인하로 화두에 오른 갤럭시S10 LTE 모델과 지난 하반기에 출시한 갤럭시노트9 모델은 출고가 기준 90% 이상 할인 혜택을 적용하여 10만 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핫딜폰에서 스마트폰 구매 후 구매 후기까지 남기면 1만 원 상당의 온라인 문화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핫딜폰에서 진행 중인 십일절 행사는 마감 기간 없이 재고 소진 시 즉시 마감되며 전부 한정재고로 진행되어 선착순 판매로 진행된다.  

핫딜폰 관계자는 “핫딜폰을 꾸준히 사랑해주시는 회원들에게 더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파격적인 행사를 마련했으며, 스마트폰 교체를 고려중이라면 지금 기회를 노리는 것을 추천한다.” 라고 전했다.

십일절 맞이 특가 행사는 네이버 카페 ‘핫딜폰 11월 특가 모델리스트’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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