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끝나면 복고로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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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면 복고로 놀자!
에버랜드, 수험생 특별 이벤트 가격 우대 혜택~즐길거리 가득
  • 우승오 기자
  • 승인 2019.11.12
  • 1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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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가 2020학년도 수험생들을 위해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11일 에버랜드에 따르면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인 14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한 달여간 최대 64%의 특별한 가격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 수능 시험을 본 수험생이라면 뉴트로 콘셉트 ‘도라온 로라코스타’ 축제가 한창인 에버랜드를 평일에 방문하면 2만 원, 주말에는 2만2천 원에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평일 오후 2시 이후에 방문하면 우대 혜택이 더 커져 1만6천 원에 이용 가능하다.

수험생 우대를 받기 위해서는 에버랜드 홈페이지에 게시된 쿠폰을 수능 수험표, 수시 합격증 등 수험생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와 함께 매표소에 제시하면 된다.

현재 에버랜드에서는 복고를 새롭게 즐긴다는 뜻의 뉴트로(new-tro) 어트랙션 페스티벌 ‘도라온 로라코스타’가 펼쳐지고 있는데, 입시 스트레스를 단번에 날려 버릴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돼 있다.

16일에는 1980년대 젊은 층의 인기 공연문화였던 추억 속 고교 고적대 스페셜 공연이 펼쳐진다. ‘1980년대 고적대 삼대장’으로 불리며 현재까지 그 역사와 전통을 이어 가고 있는 염광고등학교 45인조 마칭밴드팀이 에버랜드 카니발광장을 찾아 복고 콘셉트의 공연을 하루 2차례 진행한다.

또 다음 달 1일까지 진행되는 뉴트로 축제 기간 락스빌 지역 스릴 어트랙션 3총사인 더블락스핀, 롤링엑스트레인, 렛츠트위스트를 내리지 않고 2회 연속 탑승할 수 있는 1+1 스페셜 이벤트가 평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펼쳐진다.

이 밖에도 1960~1970년대 복고풍 분위기로 변신한 락스빌 거리에는 클래식카, 롤러스케이트, 미러볼 등 복고 감성 가득한 조형물들은 물론 영미권 가정집을 빈티지 소품으로 재현한 뉴트로 포토 하우스가 마련돼 있다.

호러사파리, 크레이지 좀비헌트 등 호러 콘텐츠도 17일까지 매일 오후 즐길 수 있는데, 그 중에서도 호러메이즈는 수험생들이 시험이 끝나기만을 기다려 온 극강의 공포체험시설이다.

호러메이즈는 미로형 공포 체험 존으로 10여 분간 극강의 공포감에 몰입해 비명을 지르다 보면 길었던 수험생활의 스트레스가 훌훌 날아가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수험생 대상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용인=우승오 기자 bison88@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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