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중증장애인시설, 노인복지시설, 주거취약계층 지원 시설 등을 찾아 정형외과·재활의학과·이비인후과·치과·내과 전문의가 참여하는 의료봉사도 실시하고 있다.
봉사단은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매월 급여 중 1천 원 미만 우수리를 기부금으로 조성하고, 병원에서도 모금된 금액만큼 매칭펀드로 봉사기금을 마련하고 있다.
홍봄 기자 sprin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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