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우완 투수 데스파이네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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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우완 투수 데스파이네 영입
  • 심언규 기자
  • 승인 2019.11.12
  •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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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위즈가 쿠바 출신 투수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32·사진)를 영입한다고 11일 밝혔다. kt는 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45만 달러, 인센티브 최대 15만 달러를 포함한 총액 90만 달러에 계약했다.

데스파이네는 평균 140㎞ 후반의 포심 패스트볼을 포함해 싱커, 커터,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하는 우완 투수다. 2005년 쿠바 내셔널시리즈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해 9시즌 동안 쿠바 리그를 대표하는 투수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2014년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로 이적한 뒤 볼티모어, 마이애미, LA 에인절스를 거치며 6시즌 동안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에서 생활했다. 지난 시즌에는 신시네티 레즈와 시카고 화이트삭스 산하 트리플A팀에서 주로 활약했다.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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