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라미드 그룹(회장 문병욱)의 호텔 계열사 중 천연 온천수 워터파크 시설이 갖춰진 이천 미란다호텔(대표 문유선)에서는 1년동안 고생한 수험생 및 수험생 가족들과 2020년도 입학 예정자들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란다호텔 스파플러스는 2020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룬 수험생을 대상으로 20년도 3월 1일까지 수험생 포함 3인 이상 방문시, 본인 정상가의 60% 할인 , 동반 3인은 50%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또한, 20년도 초,중,고,대학,대학원 입학 예정자도 이번 할인혜택의 적용이 된다.
이번 할인혜택 적용은 스파플러스 방문시 매표소에 수험표 등 증빙서류를 제시 할 경우 적용된다.
미란다호텔 관계자는 ‘ 시험이 끝난 수험생들과 입학예정자들이 가장 원하는 1순위가 여유로운 쉼과 여행”이라며 “수험생들과 입학예정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몬션을 통한 응원 메시지를 전한다’ 고 밝혔다.
미란다호텔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미란다호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란다호텔은 100% 천연 온천수를 사용하는 서울 근교 가족 여행지로 1870년경 이조 세종대왕 때부터 그 효능을 인정받은 온천수를 사용한다. 워터파크, 실내수영장 스파, 노천온천등이 시설이 있는 ‘스파플러스’와 호텔객실 용수로 천연온천수를 사용하고 있어 만족도가 높다.
그리고 만화영화 ‘타요’, ‘터닝메카트’, ‘헬로카봇’, ‘소피루비’, 등 다양한 캐릭터를 활용한 캐릭터 객실은 항상 만실일 정도로 인기가 높아 남녀노소,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 많이 찾는 호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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